*업계 최장 시간인 40분 이상 유지되는 Conquest Delivery+® 감자튀김은 장시간 동안 바삭하고 맛있는 상태를 유지합니다. 또한 독특하고 투명한 코팅으로 외식, 드라이브 스루, 케이터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고객이 전자레인지에서 15~20초 만에 다시 데울 수 있습니다. 눅눅한 감자튀김은 이제 그만. 고객이 어디에 있든 감동을 선사하세요!
바삭함을 유지합니다. 여기서도. 저기서도. 어디서든.

비교 불가한 홀딩 타임

다양하게 활용

만족스러운 맛

재가열 가능

수익성 만점
*대부분의 Conquest Delivery+® 감자튀김은 보통 튀기기만 해도 최소 40분 동안 바삭함이 유지됩니다. 그러나 더 큰 크기의 감자튀김은 홀딩 타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.